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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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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아이유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퉁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제게 대답하지 않으셔도 돼요 달래주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세상 모든 게 죽고 새로 태어나 다시 늙어갈 때에도 감히 이 마음만은 주름도 없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걱정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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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아요, 그대 - 전인권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묻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눈, 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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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입 - 태양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해 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마자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아무렇지 않듯 웃어줘
네가 보고 싶을때
기억 할수 있게
나의  머릿곳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때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 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 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 길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 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부족 했었나봐
한순간만 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 불안해져
네 모든게 갈수록 희미해져
사진 속에 너는 왜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널 보낼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 처럼
타들어 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솥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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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점점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수고했어 수고했어 오늘도

라랄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무이이야(無以異也) - 육룡이 나르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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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이야(無以異也)

작곡 : Warak
작사 : 김영현, 박상연, Warak

칼춤에 꽃놀이 도화전에
노랫가락 시리게 흥겨운데
오백년 공들여 애써 온
대업 모두 허사로다

아비는 칼맞아 스러지고
자식들은 세금에 찢겨 죽고
잿가루 날리는 만월대에
통곡 소리 구슬퍼라

무이이야(無以異也)
무이이야(無以異也)

세상에 묻노니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칼이 다를 게 무어냐

천중의 이름 없는 새야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어차피 들꽃이 진 자리는
찾을 수 없지 않느냐

천중의 이름 없는 새야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어차피 들꽃의 진 자리는
찾을 수 없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