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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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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숙이 - 장미여관

사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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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의 讚美 《 사의 찬미 》(死의 讚美)는  일제 강점기 인  1926년  8월에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이 발표한 음반이며 이 음반의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타이틀곡은  이오시프 이바노비치 의 〈 다뉴브강의 잔물결 〉을 번안한 것이다. 한국어 가사는 윤심덕이 붙인 것으로 추정한다. 조선어 음반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흔히 〈사의 찬미〉를 한국 대중가요의 효시로 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죽음을 찬미하는 내용의 가사처럼 이 노래를 부른 윤심덕이 곧 귀국길의  현해탄 에서 연인  김우진 과 함께 자결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다뉴브강의 잔물결' 악보 중 '사의 찬미'에 사용된 부분을 발췌하여 악보로 작성함. 보컬 파트는 내 맘대로 한 옥타브 낮게 기보했음. 인터넷에 떠도는 음원에 몇가지 Noise Reduction 처리를 함. 인터넷에 떠도는 당시의 가사지(혹은 신문 기사)를 사용해서 배경을 구성함. 위 이미지 내의 가사 내용을 기반으로 자막을 입힘. (그래서, 보이는 가사와 들리는 가사가 조금 다름. 표현 불가능한 옛글은 현대식으로 표현함.)

시벨리우스 6절 이상의 가사를 입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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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작성 프로그램인 시벨리우스에서 가사를 입력하려는 경우에 기본적으로 5절 까지만 입력할 수 있다. 그러면 6절은? Sibelius 7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 텍스트 스타일 추가 ] 1. 우선 리본 메뉴에서 Text > Styles 블럭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조그만 화살표를 눌러서 Edit Text Styles 창을 연다. 2. Lyrics line 5를 선택한 상태에서 New Text Style 버튼을 누르면 기존 항목의 속성을 복사해서 새 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이름을 Lyrics line 6이라고 지정해 주도록 하자. 3. 일단 완료. 이제 기존에 가사를 입력하던 방식대로 6번째 가사를 입력할 수 있게 된다. [ 위치 수정 ] 4. 리본 메뉴의 Appearance > Design and Position 블럭의 오른쪽 아래 구석의 화살표를 눌러서 Default Positions 창을 연다. 5. Lyrics line 5 항목을 참조해서 Lyric line 6항목을 수정한다. 다른 것들은 line 5와 같게하면 되고, Vertical position relative to staff 항목을 16.5로 바꾸면된다. 라인이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2.5씩 커지면 된다. [ 리셋 ] 6.  Appearance  >  Design and Position  블럭의 Reset Position 버튼을 눌러서 새로운 위치 값이 적용되도록 한다. 7. 만일 7절, 8절 등의 가사를 추가로 입력하고 싶다면 위의 과정을 반복하면 되겠다.

Nella Fantasia (for Tin Whi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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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a Fantasia (Gabriel's Oboe) arranged for Tin Whistle(D Key)

Nella Fan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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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a Fantasia ( http://en.wikipedia.org/wiki/Nella_Fantasia )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ì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à.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ì anche la notte è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