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Waltz) http://en.wikipedia.org/wiki/Waltz 왈츠 (Waltz)는 4분의 3 박자의 경쾌한 춤곡을 말한다. 슬로우 고고(Slow Go Go) 고고(Go Go) http://en.wikipedia.org/wiki/Go-go 8 비트 (8 Beat) 칼립소(Calypso) http://en.wikipedia.org/wiki/Calypso_music 칼립소(Calypso)는 앤틸리스 제도의 트리니다드 섬에서 발생한 음악이다. 바베이도스, 자메이카 섬 등에서도 번창하였다. 이 음악은 댄스리듬이 아닌 풍자 노래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칼립소가 유명해진 계기는 1957년에 해리 벨라폰테의 〈바나나 보트〉(데이오)가 인기를 얻으면서부터이지만, 이 곡 자체는 자메이카의 노동요이므로 엄밀하게 말하면 칼립소라고 할 수 없다. 벨라폰테가 부른 〈마틸다〉가 칼립소의 예이다. 보사노바(Bossanova) http://en.wikipedia.org/wiki/Bossa_nova 보사노바(포르투갈어: Bossa Nova, 새로운 성향)는 브라질 음악의 한 형식으로 1960년대에 브라질의 세계적인 작곡가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Antonio Carlos Jobim), 보사 노바의 신이라 불리는 주앙 지우베르투(João Gilberto)가 발전시켰다. 삼바(Samba)에서 나온 음악 형식이지만, 삼바보다 멜로디가 더 감미롭고, 타악기가 덜 강조된다. 이 장르는 재즈에서 큰 영향을 받았고, 1960년대에 미국, 브라질에서 크게 유행했다. 1959년 영화《흑인 오르페우(Orfeu Negro)》(수록곡 카니발의 아침(Manhã de Carnaval))가 1960년 아카데미 외국 영화상을 수상한 이후 스탄 겟츠(Stan Getz)와 주앙 지우베르투가 함께 녹음한 앨범 Getz/Gilberto와 그 앨범의 수록곡이며 애스트러드 질베르토(Astrud Gilberto)가 부른 Girl from Ipanema가 1965년 미국 빌보드, 그래미 어워드를 휩쓸며
시벨리우스(Sibelius 7)를 사용해서 악보를 그리다가 봉착한 문제 중 한가지 팁을 밝히려 한다. 아래 이미지의 첫 줄 끝을 보라. 기본적으로 박자(time signature)를 바꾸면 이전 줄 끝에서도 미리 표시해 준다. 일반적으로는 편리한 기능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안보이게 없애고 싶을 수도 있다. 둘째 줄 끝처럼 깔끔하게 말이다. 해결 방법은 이러하다. 박자표 (time signature)를 넣기 위해, Notations 탭의 Time Signature 버튼을 누르면 (단축키는 t이다), 맨 아래에 More Options가 보인다. 이를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대화상자가 표시된다. Allow cautionary 체크박스를 해제한 후 OK를 누르고 원하는 위치에 박자표를 넣는다. 조표 (key signature)를 바꾸는 때에도 이와 유사하다. Key Signature 버튼을 누르거나 단축키 k를 눌러보면 More Options가 보인다. 이를 누르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Hide 체크박스를 해제해주면 된다. 음자리표 (clef)의 경우에는 그냥 Hide or Show 명령(Ctrl + Shift + h)을 사용해서 숨기면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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