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nandi Beyer의 Vorschule im Klavierspiel, Op.101 중 두 번째 연습 곡이다. 이 곡을 연주하는데에 세 개의 손이 필요한데, 교사는 양손으로 낮은 음자리의 음표를 연주하고, 학생은 왼손으로 높은음자리의 음들을 연주한다. 연주시에 학생은 입으로 소리내어 박자를 세도록 한다. 이에 대한 8가지 변주곡은 아래와 같다. 아래의 곡에서는 손가락의 위치가 바뀌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Fernandi Beyer의 Vorschule im Klavierspiel, Op.101 중 첫 번째 연습 곡이다. 이 곡을 연주하는데에 세 개의 손이 필요하다. 교사는 양손으로 낮은 음자리의 음표를 연주하고, 학생은 오른 손으로 높은음자리의 음들을 연주한다. 연주시에 학생은 입으로 소리내어 박자를 세도록 한다. 이곡에 대한 12가지의 변주곡들은 아래와 같다.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 OST) 아이리쉬 휘슬 D 키에 맞도록 조표를 조금 옮겼다. 곡의 후반부, 전조된 부분 이후에 반음이 많이 나오므로 연주시에 주의할 것. 덧. 한 옥타브 높은 D#(Eb)의 운지법은 무엇이 더 나은지 모르겠어서, 일단 E에서 아래 구멍을 반쯤 막은 형태로 표기하였다. 어쩌면 D에서 구멍을 반쯤 더 여는게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시벨리우스(Sibelius 7)를 사용해서 악보를 그리다가 봉착한 문제 중 한가지 팁을 밝히려 한다. 아래 이미지의 첫 줄 끝을 보라. 기본적으로 박자(time signature)를 바꾸면 이전 줄 끝에서도 미리 표시해 준다. 일반적으로는 편리한 기능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안보이게 없애고 싶을 수도 있다. 둘째 줄 끝처럼 깔끔하게 말이다. 해결 방법은 이러하다. 박자표 (time signature)를 넣기 위해, Notations 탭의 Time Signature 버튼을 누르면 (단축키는 t이다), 맨 아래에 More Options가 보인다. 이를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대화상자가 표시된다. Allow cautionary 체크박스를 해제한 후 OK를 누르고 원하는 위치에 박자표를 넣는다. 조표 (key signature)를 바꾸는 때에도 이와 유사하다. Key Signature 버튼을 누르거나 단축키 k를 눌러보면 More Options가 보인다. 이를 누르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Hide 체크박스를 해제해주면 된다. 음자리표 (clef)의 경우에는 그냥 Hide or Show 명령(Ctrl + Shift + h)을 사용해서 숨기면 된다.
이 글은 시벨리우스 7을 사용해서 악보를 그릴 때 앞꾸밈음(appoggiatura)과 그 다음 음표 사이를 슬러(slur)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시벨리우스에서 꾸밈음과 음표를 이음줄로 연결하려는 경우, 구간을 선택한 후 슬러를 그려주는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는 장식음이 시간 계산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에는 시작하는 음을 선택한 후 단축키 s를 누르고 원하는 길이만큼 스페이스키를 여러번 눌러서 그려야 한다.
이것은 피아노 기초를 위한 C 메이저 스케일에서의 기본적인 손가락 위치 연습이다. 손가락 번호는 오른손과 왼손 각각 엄지를 1번이라고 부른다. 오른손 1번 손가락을 미들 C 위치에 두고 나머지 손가락은 각각 흰 건반 하나씩 맡는다. 한 옥타브 아래의 C 위치에 왼손 5번 손가락을 두고 나머지 손가락을 각각 흰 건반에 놓으면 준비가 다 된 것이다. 아래의 악보를 연주하는 동안 해당 음 이름을 입으로 외쳐보자.
보컬로이드 3를 사용해서 시유(SeeU)와 올리버(Oliver)에게 노래를 시켜보았다. 세 가지 소원 (SeeU) 모아이 (SeeU) 문 리버 (Oliver) 이전 버전에 비하면 노래를 자연스럽게 잘 한다. 하지만, 아직은 사람이 부른 후 멜로다인 같은 툴로 보정하는 것이 훨씬 더 쉽고 간편하고 결과물도 낫다.